박람회조직위는 관람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와 안전한 박람회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박람회 전 기간동안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박람회 조직위는 향교교부터 도립대 정문까지를 완전 통제구간, 신남정사거리부터 향교교 구간과 도립대 정문부터 죽녹원 후문 교차로 구간까지를 부분 통제구간으로 설정해 도로변 상가와 거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