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의 모든 것을 선보이고 있는 대나무박람회는 대나무 외에도 친환경생태관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녹색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도시에서 보기 힘든 벼농사 모습과 각종 채소, 나무 등을 그대로 옮겨놔 학생들에게는 학습현장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