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명절 대목을 노린 원정 소매치기들이 현금 사용이 많은 창평시장 등 5일장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장날에 형사들을 집중 배치하고 있으며, 소매치기·차량털이 동일수법전과자 명단을 각 파출소에 배부해 선별적 검거활동에 벌이고 있다.
담양경찰서 관계자는 “지역실정에 맞는 형사활동과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주는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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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명절 대목을 노린 원정 소매치기들이 현금 사용이 많은 창평시장 등 5일장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장날에 형사들을 집중 배치하고 있으며, 소매치기·차량털이 동일수법전과자 명단을 각 파출소에 배부해 선별적 검거활동에 벌이고 있다.
담양경찰서 관계자는 “지역실정에 맞는 형사활동과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주는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