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재권 승진자는 원만한 성품의 소유자로 2005년 경위로 승진한 이후 부청문감사관, 교통관리계장, 교통조사계장, 정보계장을 역임하면서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폭넓은 대인관계로 좋은 평판을 얻어왔다.
또 사회활동에서도 담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역임한데 이어 2009~2010년 제5대 담양군배드민턴연합회장을 맡아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경기력향상을 통한 담양군연합회의 위상정립에 큰 업적을 남겼다.
한재권 승진자는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의 본분에 충실하며 친절한 경찰이 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애환을 돌보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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