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기 전 연합회장은 2008년부터 8여년동안 군 이장연합회장을 역임해오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담양장학회 장학금 기탁과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김용희 전 이장은 1969년도부터 47여년동안 객사1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마을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행정기관과 주민 사이에 가교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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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전 연합회장은 2008년부터 8여년동안 군 이장연합회장을 역임해오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담양장학회 장학금 기탁과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김용희 전 이장은 1969년도부터 47여년동안 객사1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마을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행정기관과 주민 사이에 가교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