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전면 거주 유 선수 모친 격려 담양군은 지난 19일 리우패럴림픽 보치아 종목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건 대전면 출신 유원종 선수의 모친을 만나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보치아(Boccia)는 감각과 집중력을 겨루는 경기로, 유 선수는 1996년 애틀랜타 장애인올림픽대회 단체전 3위, 2015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