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식당 김갑례 대표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에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한 개인은 정회원이 된다.김갑례 대표는 전남에서 44번째, 담양에서는 5번째 소사이어티 회원이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