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됐다.담양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A형 독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대표적 해돋이 장소인 죽녹원 성인봉을 비롯 11곳 해돋이 명소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