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부군수는 첫 날인 18일 창평면(슬로시티), 대덕면(무월한옥마을), 무정면(농촌중심지 활성화), 금성면(금성산성권역 사업, 메타프로방스)를 방문했다.
또 둘째 날에는 용면(일반산업단지), 월산면(실내수영장), 수북면(첨단문화복합단지), 대전면(담양하천습지)을 돌아보았다.
끝으로 마지막 날에는 담양읍(담빛예술창고), 봉산면(딸기출하장), 고서면(로컬푸드직판장), 남면(가사문학관)을 돌아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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