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랑동우회는 최근 회원 및 가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2017년도 임원진을 구성했다.
임원진은 박 회장을 비롯 채상권 부회장과 추연안 총무가 유임됐으며, 최영우·박진호·최선웅씨가 감사에 선출됐다.
박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된 동우회로 거듭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사랑동우회는 현재 4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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