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 슬로시티를 찾은 봄나들이 관광객들이 입맛을 당기는 한과만들기 체험에 푹 빠졌다.자연에서 가져온 식물성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창평한과는 담백하고 정갈한 맛이 일품이다.창평 슬로시티 삼지내마을(담양창평슬로시티 위원회 383-3807)에서는 한과체험 뿐 아니라 야생화효소 담그기, 약초밥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