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에서 의정활동에 필요한 지방의정을 전공, 전남 최초로 의정행정학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04년 개교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한국외대의 교육콘텐츠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외국어 특성화’ 대학으로서 현재 7천여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김정오 의원은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과 더불어 학업에 충실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광주·전남협의회로부터 풀뿌리 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재선인 김 의원은 현재 산업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보조사업장 및 건설사업장 현지확인 뿐만 아니라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군정에 반영시키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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