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3일 담양레이나C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2회 대나무배 골프대회가 우천으로 순연됐다.담양군골프협회(회장 김현구)는 24개조가 한꺼번에 라운딩을 할 수 있는 날을 잡아 6월중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