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비봉산악회(회장 오오근)는 지난 10일 경남 거창에 위치한 덕유산 월성계곡으로 7월 산행을 했다.회원들은 각자 준비한 도시락을 나눠먹으며 정겨운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