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담양문화회관

담양지역교회연합회(회장 봉산제일교회 김광식목사)가 오는 21일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담양군의 발전과 담양지역교회와 성도를 위한 2018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선교대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과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바울교회 원로목사로 재직하고 있는 원팔연목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선교대회는 관내 60여 교회 성도들이 참여해 강사를 통해 선포되고 증거 되는 능력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담양군의 발전과 평안은 물론 지역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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