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농업 지속성장을 위한 힘이 되어 주길
한대웅 농협담양군지부장
담양군민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양군민신문은 담양을 대표하는 정통 언론사로 농업인·지역민들에게 농업·농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담양군의 농업은 미래농업사업의 인프라 구축과 농업의 미래생명사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업은 단순한 먹거리에 그치지 않고 생명·관광 소재로 6차 산업으로 나아가는 분기점에 있으며 새로운 농업소득 창출을 통한 농업의 성장 가능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담양농업도 미래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춰 나가야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 나간다면 밝은 농업미래의 개척자가 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담양군민신문은 이러한 담양농업의 현실 속에서 경쟁력 강화 및 지역농산물 브랜드 홍보에 많은 조언과 질문을 통해 미래 농업인과 농협의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농협에서도 올해 ‘담양지명 천년의 해’·‘담양방문의 해’를 맞아 농업인과 함께 꿈꾸며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농업과 농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더 많은 관광객이 담양을 방문해 담양의 농산물을 찾을 수 있도록 하여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맞춰 담양군민신문은 담양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을 위해 보다 많은 조언을 해 주시고, 나아가 군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농업·농촌이 되도록 힘이 되어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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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주민의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을 기대
윤주현 담양경찰서장
지역의 대표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담양군민신문의 창간 12주년을 담양경찰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취해 노력하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그 동안 담양군민신문은 지방자치, 지역경제, 사회발전 및 치안관련 소식을 참신하고 생동감 넘치게 지역주민들에게 알려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보화시대의 선구자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또한, 민생치안 역량 강화, 사회적 약자보호 등 3대 치안정책 활동과 더불어 농촌 맞춤형 치안활동 홍보로 지역주민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현안에 대해 치우침 없는 정론지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함은 물론 경찰과 주민의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우리 담양 경찰도 지역의 특수성에 맞는 치안행정으로 주민들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는 담양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담양군민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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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담양’ 정착에 앞장서 주길
박원국 담양소방서장
담양 지역의 대변자로서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담양군민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담양군민신문은 지난 12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현안문제에 합리적 비판과 대안 제시는 물론, 지역민들의 삶과 체취가 묻어나는 따뜻하고 밝은 소식을 전하는 등 담양 대표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또한 ‘군민이 만드는 바른 신문’이라는 슬로건과 같이 지역 여론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전달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소임에 헌신해오신데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담양군민신문이 ‘안전하고 편안한 담양’을 위해 소방서와 군민 간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담당하여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시기 바라며, 담양의 미래를 열어가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희망과 소통의 신문사로 거듭나리라 믿습니다.
창간 초심을 잃지 않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여 지역사회에 더욱 영향력 있는 언론지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창간 12주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보다 나은 내일을 여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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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명품도시 담양의 등불이 되길
이정희 담양교육장
담양군민신문 창간 12주년을 담양 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바른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담양군민신문 최광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담양군민신문은 ‘군민이 만드는 바른신문’ 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건전한 여론형성으로 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일관성 있는 논조로 꾸준히 게재하여 사회 개혁과 정의의 실현에 앞장서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 소식란을 통해 담양 교육가족의 교육발전을 위한 노력을 알려주고 학부모와 지역민에게 담양 교육활동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전달해 담양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방 자치시대에 부응하여 군민들의 목소리를 정확하고 깊이 있게 담아내며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지역여론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면서 독자의 올바른 판단을 돕는 담양군민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담양교육 발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시는 담양교육공동체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면서 담양군민신문 창간 12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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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 고향소식’ 갈증해소의 정론지
이은성 재경담양군향우회장
담양군민신문의 창간 12주년을 15만 향우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군민이 만든 바른신문’이라는 슬로건으로 탄생한 군민신문이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을 훌쩍 넘어 이제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소리를 빠짐없이 듣고 소중히 다루며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언론의 중책을 바로 알고 실천하는 지역사회의 정론지 역할을 하는 담양군민신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회 현장의 생생한 뉴스와 유익한 정보, 우리 고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가득 채워 발행하는 최광원 대표이사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먼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생업에 종사하는 향우들을 위해 천리길 고향소식을 소상히 알려 주어 우리 향우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정론지 담양군민신문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고향과 향우들을 끈끈히 이어주는 매신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본회는 앞으로도 미력하나마 계속 고향발전에 일조하고 고향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풍성한 고향 들녘처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담양군민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공직자, 언론인이 서로 한마음으로 합심해 잘 사는 복지담양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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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를 걸어 더욱 인정받는 언론이 되길
김용기 재광담양군향우회장
담양군민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곡이 탐스럽게 영글어 가는 결실의 계절에 담양의 자존과 발전을 위해 정론지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계시는 담양군민신문 임직원들의 지난 12년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도 재광향우회를 비롯해 출향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출향 향우를 비롯해 담양군민의 복지와 알권리를 위해 책임의식을 가지고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특히 천년고도 담양의 전환점이 될 기념비적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고 담양군민신문을 이끌고 계시는 최광원 대표님과 임직원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아울러 본회와도 계속 긴밀한 협력관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재광담양군향우회도 비록 광주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앞으로 150여명 회원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바탕으로 담양의 크고 작은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등 지역발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담양군민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샘이 깊은 물이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것처럼 정의에 깊이 뿌리내리고 언제나 언론의 정도(正道)를 걸어 지역민으로부터 인정받는 언론으로 발전 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