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건설, 담양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양우건설, 담양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 담양군민신문
  • 승인 2018.11.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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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첨단문화복합단지 안 680가구

광주 동북권·담양읍 동시 생활권 ‘주목’

 

 

담양지역에 최초의 브랜드 아파트가 선보인다.

양우건설㈜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블록에 들어설 지역 최초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담양군 최대 규모로 2개 단지, 총 680가구로 구성됐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에 들어서게 될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최대 2개 단지 총 680가구로 구성되며 1단지(A1블록)는 지하1층~지상12층 7개동, 전용면적 59~95㎡, 총 322가구며 2단지(A2블록)는 지하1층~지상 12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58가구(임대 96가구 포함)가구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 분양 물량의 96.5%를 차지한다

양우건설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실내에는 4,5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를 통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으며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 공급되는 처음이자 마지막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고급주택 772가구, 공동주택 680가구 등 주거시설과 2022년 개원 예정인 국제교육시설(페이스튼 담양캠퍼스), 문화시설, 커뮤니티, 대형마트·상가·의료시설(예정),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군청과 공공도서관, 경찰서, 광주지방법원 지원이 인접해 우수한 정주여건도 갖춰진다.

담양읍까지 5분, 광주 동북권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한 더블생활권을 갖춰 주거쾌적성과 직주근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13번 국도가 단지와 인접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소쇄원 등 자연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자원을 이용하면서 광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인근의 24번 국도를 통해 광주∼대구고속도로, 고창∼담양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가깝고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도달이 가능한 대중교통망도 확보됐다.

모델하우스는 광주 서구 마륵동 164-8 광주 지하철 상무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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