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14~18일까지

 

광주‧전남을 선도해 나갈 인재양성의 요람인 서울 ‘남도학숙’에서 2019년도 입사생을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총 728명중 담양에 할당된 학생은 신입생 5명(남2명, 여3명)과 재학생 1명(남1명) 등 6명이다.

지원자격은 서울광역시, 인천특별시, 경기도 소재 전문대학‧대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 또는 대학원생(석사과정)이어야 하며, 단 공고일 현재 보호자가 광주시 또는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이 있어야 한다.

선발 기준은 신입생은 생활정도를 100%반영하며, 재학생은 학업성적 30%와 생활정도 70%를 반영한다.

원서교부 및 합격자 발표는 남도학숙 홈페이지(www.ndhs.or.kr)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오는 2월 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접수는 오는 14~18일 오후 6시까지 담양군 자치행정과 인문학교육계(380-3183)로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