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면치안협의회(회장 이강열)는 지난 15일 면내 모 식당에서 회원 20여명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모임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식사를 같이 하며 올해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회장은 “용면치안협의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치안활동으로 민관합동 치안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면서 “주민 스스로 방범의식을 높여 나감과 동시에 협의회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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