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축산계(계장 조호종)는 지난 4일 회원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 군산시 선유도, 부안 등지로 선진지 견학 및 단합대회를 실시했다.
조호종 계장은 “5년 만에 이뤄진 이번 선진지 견학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견문과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금성면 축산계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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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면 축산계(계장 조호종)는 지난 4일 회원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 군산시 선유도, 부안 등지로 선진지 견학 및 단합대회를 실시했다.
조호종 계장은 “5년 만에 이뤄진 이번 선진지 견학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견문과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금성면 축산계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