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담양군 땅값 상승률 1.2%, ‘전남 2위’
올해 1분기 담양군 땅값 상승률 1.2%, ‘전남 2위’
  • 추연안 기자
  • 승인 2019.05.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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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35%, 수북 1.33% ‘상승주도’

 

 

올해 1분기 담양군 땅값 상승률이 전남에서 2위를 차지했다.


최근에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19년 1분기 전국 지가 변동률’을 보면 담양지역은 전년동기 대비 0.25% 하락했지만 시도별 주요 상승지역에 포함됐다.


담양지역 땅값 상승률은 평균 1.2%로 전남 평균 1.04%보다 높고, 이는 전남지역에서  상승률이 나주시(1.59)에 이어 2위에 해당되는 수치다.


또한 전국 평균 0.88%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전국에서 경기 용인 처인구(1.85), 경기 하남시(1.65), 나주시(1.6), 광주시 동구(1.53), 광주시 서구(1.46) 등에 이어 24위를 기록했다.


관내 지가 상승률은 광주시 인근 지역에 따른 수혜에 힘입어 대전면이 1.35%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수북면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개발에 따른 기대감으로 1.33% 상승했다.


이어 ▲담양읍 1.31% ▲고서면 1.14% ▲월산면 1.11% ▲봉산면 1.09% ▲용면 1.08% ▲금성면 1.06% ▲대덕면 1.05% ▲창평면 1.03% ▲무정면 1.02% ▲가사문학면 0.97% 순이다.


이에 앞서 2018년 지가 변동률은 △1분기(1~3월) 1.45% △2분기(4~6월) 1.37% △3분기(7~9월) 1.34% △4분기(10~12월) 1.56%로 분기별로  전국 평균보다 상승했다.

한편 지가변동률은 전국의 땅값이 일정 기간 동안 변화된 상태를 비율로 나타낸 수치로  공시지가제도 도입에 따라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다음 기준일 사이의 시점에서 땅값을 파악해야 하는 경우에 활용된다.


산정 방식은 우선 전국의 약 2천500만 개별필지 중에서 추출된 3만1천500개의 표본지를 대상으로 정해진 가중치에 따라 행정구역별, 용도지역별, 지목별로 배분한 후 가격수준을 상중하 3단계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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