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전남지역 연찬회 개최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전남지역 연찬회 개최
  • 담양군민신문
  • 승인 2019.07.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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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종수, 이하 유기질비료조합) 전남협의회는 지난달 2930일 이틀동안 담양 수북면의 국제청소년 수련원에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올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선도적으로 관내 퇴비생산업체에서 생산한 가축분퇴비를 우선적으로 지역에 공급함으로써 가축분뇨로 인한 지역민원을 해결하고 지역내 자연순환으로 경종·축산·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형식 담양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전남협의회원 일동은 전남의 70여 유기질비료 생산업체들은 자연순환농업과 친환경농업에 앞장설 뿐 아니라, 환경산업의 역군으로서 자긍심과 투철한 국가관을 가지고 양심과 정성이 담긴 유기질비료 공급을 위한 정풍(整風)운동을 전개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이개호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유기질비료는 농업현장에서 농업인들의 기대와 관심을 갖는 부분으로 현장사정을 잘 이해해서 내년 정부예산은 더 이상 삭감 없이 더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면서 정부는 비료체계를 화학비료 체계에서 유기질비료 체계로 바꾸고 또한 WTO 농업관리는 농토에 투입제 자체를 줄이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번 연찬회를 통해서 전반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면 유기질비료 산업에 걸 맞는 형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격려했다.

김종수 이사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자발적인 노력들이 성과물로 나와 유기질비료 산업발전은 물론 이를 통해 우리나라 농업발전에 뒷받침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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