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문화예술촌, 지역문화 대표브랜드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해동문화예술촌, 지역문화 대표브랜드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9.07.09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3천만원 상사업비 획득

 

담양군이 지난달 2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지역문화 대표브랜드 공모전에서 ‘문화를 빚다.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으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천만원의 상사업비 지원금을 획득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지역문화대표 브랜드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특화된 지역문화 발전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역과 도시 단위의 우수 사업 중 문화브랜드로서의 가치가 높은 사업들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공모한 21개의 지자체 사업 가운데 총 3개의 대표브랜드 사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담양군은 경남 통영시의 대상에 이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은 1960년대 전통 주조방식으로 막걸리를 생산하다 2010년 폐업 후 방치되던 해동주조장을 군에서 2016년부터 부지 매입과 문화재생 사업을 통해 문화적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20여개 5,000여 명이 참여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과 방문객의 문화 갈증 해소와 지역예술인의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군민의 문화적 욕구에 부응한 점이 이 번 공모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동문화예술촌은 지난 6월 1일 전시 <도시 리듬과 예술적 행동>을 개관하고 아카이브 전시관 등 미술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 공간이 가진 특징을 반영한 도가갤러리, 현대예술 전시장, 아트숍, 어린이놀이도서관 등 체험공간을 갖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재)담양군문화재단 정병연 본부장은 “해동문화예술촌은 과거 술도가의 노동과 쉼, 나눔이 있던 추억의 공간이자 군민들의 향수가 머물러 있는 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 속에서 예술을 지향하며 담양 문화를 선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경남 통영시가 대상을 담양군이 최우수상, 강원도 강릉시가 우수상을 수상하여 각각 5천만원, 3천만원, 2천만원의 상사업비 지원금을 획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9번지
  • 대표전화 : 061-381-1580
  • 기사제보 : 061-382-4321
  • 인쇄물,기념품,광고문의 : 061-381-3883
  • 팩스 : 061-383-21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근
  • 법인명 : 담양군민신문
  • 제호 : 담양군민신문
  • 등록번호 : 전남 다 00232호
  • 등록일 : 2006-9-14
  • 발행일 : 2006-9-14
  • 발행인/편집인 : 최광원
  • 담양군민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담양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dy@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