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선후배친선축구…대회장에 정민균씨
제42회 선후배친선축구…대회장에 정민균씨
  • 추연안 기자
  • 승인 2019.09.11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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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원장에 강병술씨, 애정동우회 대회 주최

“오랜 전통으로 이어져온 선후배친선축구대회가 선후배간 우정과 열정으로 활기차고 밝은 담양을 여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내년 4월에 열리는 제42회 담양군선후배친선축구대회를 주최할 애정동우회 정민균(36) 대회장의 포부다.


애정동우회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대회장에 정민균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대회를 함께 준비할 임원진에는 정 대회장을 비롯 ▲준비위원장에 강병술씨 ▲운영위원장 이상헌씨 ▲사무국장 김동훈씨 ▲총무위원장 이민성씨 ▲의전이사 최형준 ▲경기이사 곽승아 ▲체육이사 김종민·최명근 ▲감사 국중길·김지훈·전응선 등이며 기타 임원진은 추후 엄선해서 구성할 예정이다.


정 대회장은 애정동우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청담회 사무국장, 본사 봉산면객원기자로 활동을 하고 있다.


정 대회장은 “선후배 축구대회가 갈수록 약화돼 안타깝지만 선후배간 진한 우정과 뜨거운 열정만큼은 여느 대회보다 뒤지지 않게 이번 대회를 개최하겠다”면서 “회원들을 비롯 역대 대회장과 지역 선·후배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내실 있는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정동우회는 2000년도에 담양 관내 중학교를 졸업한 동년배 모임으로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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