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면 출신 한정식씨, 신지식농업인 선정
월산면 출신 한정식씨, 신지식농업인 선정
  • 추연안 기자
  • 승인 2019.10.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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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면에서 댓잎이슬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정식(60·월산면 중방길) 대표가 지난달 30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채소 분야 올해의 신지식농업인에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창의적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한 선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지식농업인을 선정하기 위해 시군이 추천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조사단이 현지에서 기술혁신수준·지역의 기여도·개인의 지역내 평판과 자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남 2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20명을 선정했다.


이번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된 한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각 분야에서 새로운 영농기술과 독창적 제품을 개발, 농업·농촌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한 대표는 영농경력 40년의 전문 농업인으로 딸기 육묘 생산기술 연구에 매진해 2009년 생산비와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량과 품질은 높이는 삽식육묘 방식을 개발했다.


또한 이 신기술과 노하우를 농업계통의 학생, 귀농·귀촌 농업인, 후계농업인에게 전수하는 등 지역 농촌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농식품부가 올해까지 선발한 총 454명 중 전남도는 89명(과수 7·특작 10·축산 15·채소 12·가공 33·기타 12)의 신지식농업인을 배출했다.


이중 담양 신지식농업인은 이번 한정식 대표를 포함해 가공식품분야 안복자(2006)·강준구·박순애(2008)씨, 축산물분야 신성균(2002)·송홍주(2009)씨, 청과분야 오영춘(2008)씨, 채소분야 김상식(2009), 축산분야에 이행철(2011)씨 등 총 9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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