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기독교 영풍회 36회기 수련회가 지난 최근 금성요양원 교회에서 목사 및 신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최랑암 목사(준비위원장)의 사회와 박선자 목사(공동회장)의 기도, 강민석 목사의 성경봉독, 정상업 목사(36회기 대표회장)의 아름다운지체 설교, 권영만 목사 광고로 수련회 개회 예배를 시작했다.
폐회 예배는 서태섭 목사(총사업본부장)의 사회, 전순종 목사의 기도, 조용채 목사의 성경봉독, 부흥사의 기초 3가지 상임회장 이성배 목사 설교, 사무총장 권영만 목사, 광고, 총본부장 이규봉 목사 축도로 1박2일 수련회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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