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도 함께 신난 우리네 어린이집 재롱잔치
부모도 함께 신난 우리네 어린이집 재롱잔치
  • 담양군민신문
  • 승인 2019.12.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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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어린이집(원장 정재란)이 지난 14일 담양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우리네 어린이집 예삐들의 잔치’란 이름으로 재롱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녀들의 1년간 배워 익힌 춤과 율동을 보기 위해 모인 아빠, 엄마들은 어린 자녀들의 앙증맞은 춤과 율동에 맞춰 춤도 추고 환호 하며 박수갈채를 보내는 등 덩달아 신난 뿌듯한 하루를 즐겼다.


정재란 원장은 “오늘은 우리 어린이들이 1년 동안 열심히 율동과 춤을 배워 익히면서 이렇듯 대견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복한 잔치다”면서 “함께 하신 부모님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소중한 자녀들의 재롱 섞인 예쁜 모습에 취해 같이 동심으로 돌아가는 소중하고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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