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한빛신협 이사장 선거 ‘2월15일’ 실시
담양 한빛신협 이사장 선거 ‘2월15일’ 실시
  • 추연안 기자
  • 승인 2020.01.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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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수 이사장·임원택 이사 2파전 예상

담양 한빛신협은 오는 2월15일에 제8대 이사장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선거를 치른다.


이번 선거는 총 4천396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이사장·부이사장 각각 1명, 이사 5명, 감사 2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후보자 등록기간은 29일부터~2월4일까지이며 선거운동기간은 오는 2월5일부터~14일이다.


투표 시간은 2월15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투표소는 제1투표소(한재중 체육관)와 제2투표소(담양남초교 체육관)로 운영하며 조합원이면 누구나 지역별 구분 없이 두 곳 중 편한 곳에서 투표하면 된다.


투표가 끝나면 1투표소인 한재중학교 체육관으로 투표함을 이동해 개표를 진행한다.


현재 지역 내에서는 최강수 현 이사장과 임원택 이사 등 2명이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수(61) 이사장은 재임한 4년 동안의 성과를 내세우며 지지를 부탁하고 있고, 임원택(61) 이사는 한빛신협을 한 단계 도약 시킬 수 있는 새 인물을 뽑아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담양한빛신협 창립 발기인에 참여 했던 최강수 이사장은 한재 초·중학교, 담양 종합고를 졸업했으며 카네기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최 이사장은 한빛신협 감사·부이사장, 청년회장·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재중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 이사장은 “지난 4년 동안 한빛신협은 자산 250억원이 성장해 2019년 말 기준 자산을 620억원으로 늘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조합원과 함께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추구하는 것이 신협의 이념이자 가치임을 알고 있으며 창립부터 26년간 담양 한빛신협과 함께 해온 만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들과 함께 하겠다”면서 재선의 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맞서는 임원택 이사는 한재 초·중학교, 광주 진흥고, 동강대학교 토목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광림종합건설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임 이사는 담양경찰서 행정발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전남건설협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임 이사는 “4년간 이사로 재임하면서 우리조합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으며 조합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것 또한 잘 알고 있다”면서 신협 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임 이사는 “4천396명의 조합원들과 항상 소통하면서 지역 내 최고의 금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반드시 깨끗한 경영을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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