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출신 경찰 간부들, 잇따라 승진·전보
담양출신 경찰 간부들, 잇따라 승진·전보
  • 추연안 기자
  • 승인 2020.02.07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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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택씨 구례 산동면 파출소장 승진, 국승인씨 곡성경찰서장,
조장섭씨 전남청 정보화장비과장, 김중호씨 전남청 경비교통과장

담양출신 경찰관 4명이 최근에 단행된 경찰청 상반기 승진·전보 인사에서 잇따라 자리를 옮겼다.


먼저 지난 1월 경감으로 승진해 대기 발령에 있던 담양읍 만성리 출신의 임성택 담양경찰서 정보계장이 지난 3일 구례경찰서 산동면 파출소장으로 승진해 취임했다.


임 소장은 지난 1990년 순경으로 임용돼 완도에서 첫발을 내딛은 이후 정보부서의 오랜 근무를 통해 정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 2013년 경위로 승진했으며 이번 전남청 1월 인사에서 경감으로 승진한 뒤 구례 산동면 파출소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담양읍 남산리 출신의 국승인(52) 총경이 지난달 20일 제75대 곡성경찰서 서장으로 취임했다.


국 서장은 간부후보생 43기로 1995년 경위로 임관해 광주청 서부서 형사과장(2008년), 북부서 형사과장(2009년), 수사과 사이버수사대장(2012년), 전남청 형사과장(2018년)을 역임하는 등 경찰 내 주요 수사부서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8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전남청 치안지도관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곡성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고향인 동정자마을에는 어머니 이유순 여사와 둘째형 국승문(60)씨가 생활하고 있으며 동생인 국승경씨는 도민일보 담양담당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에 총경으로 승진해 무안경찰서장으로 취임했던 대덕면 장산리 출신의 조장섭 총경은 이번 인사에서 전남청 정보화 장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총경으로 승진했던 대전면 대치리 출신인 김중호 총경은 전남청 경비교통과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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