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칼럼) 코로나19 면역력으로 극복하자!
(의학칼럼) 코로나19 면역력으로 극복하자!
  • 담양군민신문
  • 승인 2020.03.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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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명문한방요양병원 원장

연일 메스컴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뉴스 뿐이다.


급기야 코로나 확진자가 5천명을 훌쩍 넘고 사망자는 33명, 그리고 그 추세가 특정종교의 전국망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는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전파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서는 국민의 도움 없이 정부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모든 국민은 손소독을 철저이 하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하며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하는 행사나 교회 예배나 집회를 자제해야 한다.


코로나19를 극복을 위해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면역력이다.


면역력은 단순한 감기에서 각종 난치병과 암 까지 극복할 수 있다.


코로나19는 냉정하게 말하면 독감의 일종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감기는 체력이 강하면 자연스레 회복되는 질환으로 건강하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체력이 약한 노인이나 소아 그리고 환자에겐 폐렴까지 일으켜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대부분이 나이가 많은 노인이나  암 등과 같은 지병이 있는 분들이다. 암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필자로서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를 하루 빨리 극복하는 방법은 면역력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은 이유다. 


구제역이나 조류독감이 유행할 때 야생 멧돼지나 철새들이 대량으로 폐사했다는 기사는 보지 못했다. 구제역이나 조류독감은 야생에서 생활하는 멧돼지나 철새에겐 문제되지 않는다. 야생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은 면역력이 높기 때문이며, 면역력이 약한 축사에서 키우는 닭이나 오리에겐 치명적인 이유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면역력이 강하다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더라도 치명적이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면역력을 키울 것인가?


면역력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평상시 올바른 생활습관이다.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과로하지 않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충분한 물을 먹는 등의 올바른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기초가 된다.


그 기초위에 다음과 같은 치료법을 권장하고 있다.


모든 면역물질이나 영양물질은 혈액을 통해 공급되기 때문에 면역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피를 맑게 하는 것이다.


혈액을 탁하게 하는 주범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발생한 활성산소다.


활성산소는 유전자변형을 일으켜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며, 세포를 파괴하여 노화와 염증의 주범이기도하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항산화작용이라 하는데, 가장 강한 항산화물질이 비타민C다.


암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이 면역력을 높이고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되는 이유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힘들어하고 있지만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강력한 전염성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고 다른 변종바이러스에 대비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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