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e-편한 세상’ 명품브랜드 아파트 담양에 들어선다
‘대림 e-편한 세상’ 명품브랜드 아파트 담양에 들어선다
  • 정재근 기자
  • 승인 2020.06.08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읍 삼다리 일원‧‧‧담양지역주택조합 추진위 사업 추진

59㎡,84㎡,114㎡ 3가지 타입으로 총 747세대 계획

 

생태 인문학으로 디자인된 천년도시 담양에 최고의 명품아파트 대림 e-편한세상이 들어온다.

최고의 자연 친화적인 영산강변 조망권과 미래가치가 있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으로 최고의 입지를 갖춘 대림이 짓는 e-편한 세상이 담양읍 삼다리 일원에 들어선다.

담양지역 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담양군 최초 1군 시공사라는 최상급 가치를 걸고 e-편한세상 홍보관을 개관하여 본격적으로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이 단지는 담양군 담양읍 삼다리 58번지 일원에 59,84,1143가지 타입으로 총 747세대를 계획되어 있으며 대림건설 e-편한 세상이 시공을 담당할 예정이며, 이 단지가 들어서면 담양군 최초의 메이저 브랜드가 탄생하게 된다.

담양첨단 복합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광주 상무지구 신도심까지 15분 내로 접근 가능해 광주광역시권의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과 더불어 담양군의 랜드마크로써 향후 프리미엄 가치도 기대할만 하다.

담양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대전면이 고향인 서수용 회장과 이재옥 추진위원장이 주축이 되어 그동안 담양군 발전을 위해서 고향에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아파트를 만들고 싶은 꿈이 있었다며 천년도시 담양군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수용 회장은 고향 담양의 모교 총동문회장을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역임하면서 모교와 지역 발전에 통 큰 기부를 실천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담양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그동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경우 사업의 가장 큰 핵심 요소인 토지 안정성을 무엇보다 고려하고 영산강변에 조성해 조망권에 역점을 두고 담양의 고품격 주거문화를 선도하겠다고 그 의지를 내 보였다.

또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경우 중도에 사업이 무산되거나 중단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최근 개정된 지역주택조합법으로 조합원들이 안정적으로 투자 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고 또한 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기 때문에 옥석 가리기를 성공한다면 좋은 투자 여건도 마련할 수 있다.

그래서 최근 광주전남 지역으로 공급가가 합리적이면서 비교적 규제가 자유로운 지역주택조합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담양지역 주택조합 사업은 현재 1차 조합원 600세대를 모집하고 있으며 주택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광주전남 지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했으며 무주택자이거나 전용 85이하의 주택을 보유한 경우 조합원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일반 분양 보다는 공급가가 낮다는 장점이 있어 관심이 있는 투자자나 실수요자들은 발 빠른 투자도 하나의 선택일 수 있다.

담양주택조합 아파트관련 분양 문의는 주택홍보관(주소: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476-26/ 전화 062-650-6102)을 방문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9번지
  • 대표전화 : 061-381-1580
  • 기사제보 : 061-382-4321
  • 인쇄물,기념품,광고문의 : 061-381-3883
  • 팩스 : 061-383-21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근
  • 법인명 : 담양군민신문
  • 제호 : 담양군민신문
  • 등록번호 : 전남 다 00232호
  • 등록일 : 2006-9-14
  • 발행일 : 2006-9-14
  • 발행인/편집인 : 최광원
  • 담양군민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담양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dy1@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