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임 9명, 명예퇴직 3명
담양군 공무원이 정년퇴임 9명, 명예퇴직 3명 등 총 12명이 30여 년간 몸담은 공직사회를 떠난다.
군에 따르면 김주연 전 월산면장, 김지석 전 무정면장, 이한영 전 용면 부면장, 이근신 전 수북면 부면장, 서동선 전 봉산면 부면장, 이상희 전 무정면 부면장, 김영임 전 용면지소 보건담당, 공덕만 지방사무운영주사, 윤중호 지방위생주사보 등이 정년을 마쳤다.
또한 이병창 농업기술센터소장, 차명자 대덕면 부면장, 노정자 지방행정주사보 등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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