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장마 끝난 후 벌 쏘임 주의
담양소방서, 장마 끝난 후 벌 쏘임 주의
  • 담양군민신문
  • 승인 2020.07.28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담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날씨가 무더워짐에 따라 벌집제거 신고 요청이 잇따르고 있어 야외활동 시 벌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담양지역 벌집제거 출동 건수가 7월부터 9월까지 전체의 90%를 차지함을 예를 들며 장마가 끝나면 기온이 상승하면서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만큼 벌 쏘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집 가까이에 접근하지 않기 △산행·야외활동 시 향수, 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 자제 △밝은 색상의 옷 지양 등을 지켜야 한다.


벌에 쏘이면 심한 경우 호흡곤란, 청색증을 동반하여 사망에도 이를 수 있어 즉시 119로 신고해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한편, 소방청은 올해 여름부터 기온과 벌의 상태, 119 출동 건수에 따라 ‘주의보’와 ‘경보’ 2단계로 ‘벌 쏘임 사고 주의 예보제’를 운영한다.


주의보는 벌(여왕벌)이 알을 낳아 군집을 이루고 본격 활동을 시작하는 6∼8월 평균 온도 20∼24도, 주별 평균 최고온도 25도일 때 내려진다.

경보는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8월 말에서 10월 초 중 평균 온도 25도, 주별 평균 최고온도 27∼28도 때 발령한다. 발령 기준이 충족하지 않더라도 벌초가 많이 이뤄지는 추석 이전 한 달 등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주의보 또는 경보가 내려질 수 있다.

경보 발령 시에는 재난방송 자막을 내보내 국민에게 발령 사실과 함께 벌 쏘임 주의 안내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9번지
  • 대표전화 : 061-381-1580
  • 기사제보 : 061-382-4321
  • 인쇄물,기념품,광고문의 : 061-381-3883
  • 팩스 : 061-383-21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근
  • 법인명 : 담양군민신문
  • 제호 : 담양군민신문
  • 등록번호 : 전남 다 00232호
  • 등록일 : 2006-9-14
  • 발행일 : 2006-9-14
  • 발행인/편집인 : 최광원
  • 담양군민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담양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dy@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