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기고, 끊기고, 무너지고…수마가 할퀸 처참한 흔적
잠기고, 끊기고, 무너지고…수마가 할퀸 처참한 흔적
  • 추연안 기자, 읍면 객원기자
  • 승인 2020.08.14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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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물폭탄’ 600mm가 지난 1989430mm 이후 31년만에 담양을 강타했다.

지난 7~8일 양일간 쏟아부은 물폭탄을 맞은 주민들은 한결같이 기습 폭우의 위력을 새삼 느겼다고 말한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고 밤 시간대에 폭우가 내려 도심 주택가 침수와 폭우로 인한 역류 등 도로가 물바다를 이뤘고 주차돼 있던 차량들은 순식간에 잠겼다.

논경지가 침수되고 제방 붕괴, 도로유실이 잇따랐으며 인명피해는 물론 재산상 큰 피해를 입었다.

올해 출하를 앞둔 농작물과 농사일에 쓰여지는 농기계 등이 물에 잠겨 벌써부터 농민들의 시름이 가득하다.

담양지역 호우 피해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봤다.

 

많은 비로 인해 교각 근처까지 찬 향교교
물에 잠김 담주리 도로
물에 잠김 객사리 도로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는 모습
계곡물이 넘친 용흥사 주변 식당
침수된 담양터미널
물에 잠김 중앙로 도로
유실된 한천 도로변
산사태가 발생한 무정면
농경지가 침수된 대전면 강의리
토사가 쏟아져 내린 창평의 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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