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덕 의원,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사업 지지부진
윤영덕 의원,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사업 지지부진
  • 담양군민신문
  • 승인 2020.09.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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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면 출신 더불어민주당 윤영덕(광주 동남갑, 교육위원회)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소관 2019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사업 집행률이 2016년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다”며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사업의 집행률 제고를 위한 면밀한 사업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영덕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사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121명에서 2016년 988명, 2017년 978명, 2018년 840명, 2019년 657명으로 지원을 받은 장애대학생 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다.
또한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사업을 신청한 대학도 2017년 77개 대학에서, 2018년 65개 대학, 2019년 51개 대학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의원은 “교육부는 장애대학생 지원사업 감소에 대한 원인을 찾기 위한 어떤 조사도 없었다”며 “현장을 파악하지 않은 행정 편의적인 업무처리 결과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은혜 부총리는 ”대학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체적인 조사를 다시 해서 사업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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