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골 이야기(2020-11-20일자)
대나무골 이야기(2020-11-20일자)
  • 담양군민신문
  • 승인 2020.11.10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나무골 이야기

◇군민신문고
▲케이블 카 과연 담양에 필요한가? ‘관광 대박’ 신화를 이끌었던 통영케이블카가 지난해 처음으로 탑승객 수가 100만명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통영케이블카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면서 전국 자치단체가 앞다퉈 해상케이블카 설치에 나섰는데 이런 식으로 우후죽순으로 설치되면 이용자 감소로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케이블카 성공 신화를 써 나갔던 이들 자치단체가 탑승객 수 감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경남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케이블카 설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거제시와 하동군이 올해와 내년 초를 목표로 케이블카 착공을 추진 중이다. 산청군 또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동의보감촌 주제광장에서 왕산을 잇는 1.87㎞ 구간에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 자치단체를 비롯해 현재 전국적으로 케이블카를 건설 중이거나 추진 중인 곳은 50여 곳에 달한다.
모든 케이블카 설치 지역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대부분의 관광객이 케이블카를 이용하고 주변의 다른 컨텐츠가 없기 때문에 곧바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 대부분의 케이블카가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변 관광지에서 30분 이상 자가용으로 이동해야하고, 이용이 끝난 관광객은 곧바로 다시 주변 관광지로 이동한다. 지역에 머무르지 않는 관광객을 보면, 케이블카가 자연을 훼손한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보기 어렵다.
한번 케이블카를 탑승한 경험을 가진 사람은 이후 다시 케이블카를 이용하지 않는다. 이는 탑승자 수 감소로 이어진다.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케이블카가 많고, 똑같은 컨텐츠를 갖고 있어, 관광객 입장에서는 새로운 컨텐츠를 찾아 이동하면 결국 그 지역의 케이블카는 쇠퇴의 위기에 처한다.
전문가들은 각 자치단체에 맞는 추가 콘텐트가 개발되지 않는 상황에서 우후죽순 격으로 케이블카 설치가 계속되면 전국적으로 이용객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수백억 원이 들어가는 케이블카는 이후 관리에도 많은 돈이 들어가며 경쟁력이 없는 자치단체가 무분별하게 유치할 경우 나중에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개발업체 입장에서는 처음 몇 년동안 흑자를 보다가 적자를 보는 시점에 기부채납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결국 손해는 지역민이 부담하게 된다.
생태도시를 표방하는 담양에 과연 케이블카가 타당한 말인가? 혹시 지금까지 노력했던 생태도시 이미지가 퇴색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케이블 카 설치에 관해 담양군은 정확한 입장을 밝히고 향후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면서 케이블 카 설치를 전면 취소해야 한다.
-주민 윤희철

▲저는 임도를 따라 병풍산 산행을 즐기는 수북면 궁산리에 거주하는 군민입니다.
지난 여름 폭우로 수북면 궁산리 임도 초입에 세워져 있던 '의병 양식 저장 터'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주춧돌과 입석이 분리된 채 입석은 땅에 널부러져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 표지석을 누가 세웠으며 관리와 보수의 주체가 누구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인문학의 본향의 관점에서 군에서 관심 갖고 보수될 수 있도록 조치해주십사 건의드립니다.
특별재산지역으로 선포되었듯이 지역 내 피해가 막심하고 보수에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면서
관계부서에서도 연일 고생이 많으시리라 여겨집니다. -주민 오모씨

◇칭찬
담양군 농업기술센타 김영미 주무관 칭잔 합니다. 농업 기술센타에 교육과 일이 있어 자주 방문 합니다. 만날 때마다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고 교육할 때도 사전 준비 잘해주시며 불편이 없도록 해주십니다 특히 명가혜 농촌 문화 홍보 행사가 있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과 관심 적극적인 지도 편달로 성황리 마칠 수 있게 해주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긍정적인 평가와 앞으로 농촌이 생산에서 판매 홍보 문화가 접목된 6차 산업으로 가는데 이번 행사로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방향제시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민원인 편에 서서 모르는 것 있으며 잘 알려주고 불편이 없도록 해주며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는 친절한 김영미 주무관를 칭찬합니다.

◇생일
▲최영우 회장의 생일(10월29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사랑동우회

◇행사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展 추진=일시:10월16.(금)~2021년2월21일(일, 예정), 장소 : 담빛예술창고 제2관(신관)

◇구인
▲식품회사 동산식품에서 남‧여 생산직 사원 모집=시간제‧정규직(외국인 환영), 문의 에코산단 동산식품 062-433-4073 
▲(주)금성건설 현장직원 구함=근무위치 : 담양관내, 급여 : 방문후 상담, 경력 : 무관 초보자 가능, 연락처 : 061-383-8903

◇모집
▲추월밴드 회원 모집=대상 : 40대~50대의 남·녀 보컬, 베이스, 일렉 연주자 장소 : 중앙로 광주은행 앞 학생백화점 건물, 기타사항 : 매월 1회 복지시설에서 봉사공연 / 매주 월·목요일 저녁에 연습, 초보자도 환영, 문의 : 김성영 추월밴드 회장(010ㅡ8614ㅡ5100)
-----------------------------------------------------------------------
◇접수대상
우리 이웃에서 일어나는 소박한 사연들을 단신(短信)으로 지면을 통해 소개
(생일·결혼·개업·승진 축하 글 / 모임활동 / 구인모집 / 부동산 전월세 및 임대 / 상가 이벤트 행사 / 말로 표현하지 못한 사연 / 군이나 기관에 바라는 일 등)

◇참여방법
■이메일  : newsdy@hanmail.net
■문  자  : 010-8903-1580
■카카오톡 ID : newsdy

◇마감일
매월 5일(10일자 게재)/15일(20일자 게재)/25일(30일자 게재)

※유의사항
비방하는 글이나 정치적인 글은 접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접수된 모든 기사는 편집국의 심의를 거쳐 게재하게 됩니다. (단 본사 홈페이지에는 원문 그대로 게재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9번지
  • 대표전화 : 061-381-1580
  • 기사제보 : 061-382-4321
  • 인쇄물,기념품,광고문의 : 061-381-3883
  • 팩스 : 061-383-21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근
  • 법인명 : 담양군민신문
  • 제호 : 담양군민신문
  • 등록번호 : 전남 다 00232호
  • 등록일 : 2006-9-14
  • 발행일 : 2006-9-14
  • 발행인/편집인 : 최광원
  • 담양군민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담양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dy@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