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교통문화지수 B등급 ‘우수’
담양군 교통문화지수 B등급 ‘우수’
  • 추연안 기자
  • 승인 2021.02.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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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교통공단 실태조사, 전국 79개 군 단위 중 16위

 

 

 

담양군이 ‘2020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79개 군 단위 중에서 16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민관이 합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는 모습.

담양군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지난해보다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30만 이상(29) 및 미만(49)의시 단위, 군 지역(82), 자치구(69) 등 전국 229개 시··구의 교통안전과 관련된 3개 영역(운행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관련 21개 항목에 대한 교통안전의식 수준을 조사한 ‘2020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담양군은 100점 만점에 81.04점을 기록해 전국 79개 군 단위 중에서 16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1320(78.17)였던 교통문화지수가 올해 16위에 랭크돼 4계단이나 상승했다. 특히 최근 6년간 담양군의 순위를 보면 201545, 201680위로 중하위권을 머물렀지만 교통시설 확충은 물론 군민들의 교통문화 의식 향상에 힘쓴 결과 20178, 201838, 201920위 등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그 동안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도심 내 차량 운행속도 하향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 회전교차로 설치 등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집중지도 교통안전캠페인 출근길 교통 혼잡지역 교통 수신호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평가지표 중 운행행태(55%) 11개 항목은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율 등을 보행행태(20%) 3개 항목은 보행자의 교통법규 준수율 등을 교통안전(25%) 7개 항목은 지자체의 교통안전을 위한 노력도와 교통사고 발생 통계 율을 조사한다.

구체적인 평가지표를 보면 지역교통안전정책 이행 정도 A등급(4) 운전행태 A등급(8) 교통안전 실태 B등급(28) 지자체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 B등급(17) 등 높은 등급을 받았다.

반면에 보행행태 C등급(34) 교통안전 C등급(35) 교통안전 C등급(36) 교통사고 발생전도 D등급(61) 인구 및 도로연장 당 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 C등급(44) 인구 및 도로연장 당 보행자 사망자 수 D등급(63) 사업용 자동차 대수 및 도로연장 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C등급(52)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여부 D등급(67)을 기록했다.

전남지역 군 단위 교통문화지수를 보면 곡성(5), 화순(6)이 최상위의 A등급을 받았다.

반면 보성(71), 진도(70), 장흥(67), 영광(64), 고흥(63) 5곳은 최하위 수준에 가까운 D등급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자료는 지난해 9월 전국 229개 시군구별 현장조사와 1~6월 통계자료 결과를 분석해 작성됐다. 비교 대상 4개 시군구별로 A(상위 10%), B(상위 25%), C(중위 30%), D(하위 25%), E(하위 10%) 등급이 매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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