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연사랑 담양모임’ 공식 출범
‘함께해요 연사랑 담양모임’ 공식 출범
  • 담양군민신문
  • 승인 2021.03.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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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 정병연 전 군문화재단 본부장
정 병 연 회장

대선을 일년여 앞두고 호남권 차기 대선주자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대권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한 지원 조직이  공식 출범했다.
‘함께해요 연사랑 담양모임’이란 이름의 ‘함연담’은 정병연 전 담양군문화재단 본부장이 회장을 맡아 호남권 대선주자의 정권창출을 위해 조직을 꾸리기 시작했다.
정 회장을 비롯한 함연담 집행부는 지난 달 27일을 끝으로 읍면 순회 일정을 모두 마친 가운데 읍면의 위원장들을 면담하고 부위원장과 회원들을 인선하는 등 조직 구축과 확대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특히 이곳 담양 출신 3선의 이개호 위원이 이낙연 당대표의 특보단장을 맡아 전국을 돌며 호남권 후보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어 이곳 담양에서의 이낙연 대표를 지지하는 결집에 바람이 일고 있다.
정병연 회장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호남의 대권주자로서 차기 대선에서 틀림없이 당선될 수 있도록 이곳 담양에서 함연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해요 연사랑 담양’의 구성원은 아래와 같다.
▲회장 정병연
▲부회장 김기석, 김정오, 이병노, 최화삼
▲자문위원 박종원, 김기성, 이정옥, 정철원, 김현동, 이규현, 김성석, 최용호, 김미라
▲조직지원단장: 김동주 , 지원단: 이연호, 임민기
▲사무처장: 장명영
▲사무차장: 박준엽, 노지현
▲홍보실장: 박은서
▲홍보차장: 박건우
▲장애인분과: 위원장 여운복, 부위원장 정왕균
▲복지분과: 위원장 이홍석, 부위원장 황규석
▲사회분과: 위원장 이상철, 부위원장 서명원 서옥주
▲문화예술분과: 위원장 김미선, 부위원장 강기섭
▲농업분과: 위원장 이문태, 부위원장 윤영종
▲여성문화분과: 위원장 추인순, 부위원장 이신화
▲청년분과: 위원장 국홍주, 부위원장 전정수 남기훈
▲경제분과: 위원장 한대웅, 부위원장 장현동
▲교육분과: 위원장 문영수, 부위원장 서정화
▲체육분과: 위원장 김용근, 부위원장 조희범 한상호
▲담양읍: 위원장 정재근, 부위원장 신종태
▲봉산면: 위원장 정종갑, 부위원장 신재성
▲고서면: 위원장 홍인표, 부위원장 원태준
▲가사문학: 위원장 정희용, 부위원장 한만섭
▲창평면: 위원장 김홍복, 부위원장 정명균
▲대덕면: 위원장 유근영, 부위원장 김인두
▲무정면: 위원장 김재열, 부위원장 채시원
▲금성면: 위원장 박학봉, 부위원장 방극동
▲용  면: 위원장 안명용, 부위원장 조대훈
▲월산년: 위원장 신동식, 부위원장 인창성
▲수북면: 위원장 윤석만, 부위원장 박순덕 차인수
▲대전면: 위원장 문정호, 부위원장 이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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