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농협이 상호금융 예수금 3천억 달성했다.
이에 농협 담양군지부(지부장 이재연)는 지난 5일 담양농협(조합장 김범진)을 방문해 상호금융 예수금 3천억 달성탑을 전달하며 격려와 축하를 했다.
이번 담양농협 3천억 달성은 지난 2월 9일을 기준으로 전 직원 및 조합원의 노력과 농협이용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성과였다. 담양농협은 다음 도전 금액을 5천억 달성으로 설정하였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 모든 직원의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연 지부장은 담양농협 조합장에 축하의 말을 전하며 “이번 담양농협의 3천억 달성은 전직원의 조합원에 대한 지원과 정성에 조합장의 리더십이 발휘된 결과라고 생각된다”면서 “앞으로도 농협담양군지부는 담양농협의 5천억 달성을 위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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