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9월 중 ‘첫 삽’ 뜬다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9월 중 ‘첫 삽’ 뜬다
  • 정재근 기자
  • 승인 2021.08.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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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센터, 청년 창업공간 및 일자리 지원센터 입주 예정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어울림센터’가 9월중에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지난 2019년 10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어울림센터는 담양읍 객사리 249-1 일원(주부식당 인근)에 조성된다.
연면적 2천122.7㎡(기존 69.84㎡, 증축 1,828.3㎡)의 지상 6층 건물로 총사업비 40억6천4백만원(어울림센터 28억6천4백만원, 청년키움센터 12억원)이 투입되며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처음 도시재생사업관련 어울림센터 단독 건립을 추진하였으나,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키움센터(청년키움담소)를 함께 추진해 지역 내 부족한 기초생활인프라 생활 SOC시설 확충 및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통합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지상 6층으로 조성될 어울림센터 1층에는 일자리 통합지원센터가 자리를 잡고, 2층은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체력단련실, 3층에는 여성회관에 입주해 있던 다함께 돌봄센터와 장난감 도서관이 들어선다.
또 4층에는 셰어오피스 및 CRC마을기업이 입주하고 5층에는 청년창업공간을 마련하여 10여명의 청년들이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6층은 기계실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2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청년키움센터 주무부서인 풀뿌리경제과와 협의를 거친 후 청년키움담소 공간을 함께 추진했다.
또한 지난 5월 건축 경관 심의를 완료하고 지난 18일 건축·전기·소방에 대한 전라남도 계약심사를 마쳤으며 늦어도 오는 9월 중에는 첫 삽을 뜨게 된다.
송정원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에 조성되는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는 군이 지난 2019년 ‘문화생태로 새로운 천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도시재생뉴딜사업 일반근린형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하게 됐다”면서 “어울림센터에 함께 들어서게 될 일자리통합지원센터, 청년키움센터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기초생활인프라 생활SOC 시설을 보완하는 작용과 함께 원도심 거리가 더욱 활력이 붙고 활성화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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