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지난해 신생아 240명 출생
담양군, 지난해 신생아 240명 출생
  • 추연안 기자
  • 승인 2021.09.07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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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2명 감소, 합계출산율 1.33명으로 도내 10위 기록
읍 104명 출생, 월산·용·대덕·가사문학면은 10명 이하 출생
젊은층 유입으로 출산율 유지와 인구유출 막는 정책 필요

 

2020년 한 해 동안 담양에서 태어난 신생아수가 전년도 238명보다 2명 증가한 240명으로 나타났다.
최근에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2020년도에는 담양에서 240명의 신생아가 태어나 2019년 238명에 비해 2명이 늘었다.
하지만 최근 8년간 가장 많은 출생아수를 기록했던 2014년 363명에 비해 무려 123명이나 줄었다.
지난해 20명 이상 신생아가 태어난 읍면지역을 보면 담양읍이 104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북면이 2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10명 이상 20명 이하의 출생 지역은 ▲고서면 19명 ▲창평면 16명 ▲금성면 15명 ▲대전면 14명 ▲봉산면 12명 ▲무정면 10명 등 6개면이다.
10명 이하로 신생아가 태어난 지역은 ▲월산면 9명 ▲용면 8명 ▲대덕면 7명 ▲가사문학면 1명 등 4개 면으로 나타났다.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합계출산율에서는 전년도 1.27명보다 높은 1.3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0.84명과 전남 평균 1.15명보다는 높고, 전남 22개 시·군중에서 10위에 해당된다.
전남에서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영광군으로 2.46명, 두 번째는 장흥군 1.77명으로 이 두 군이 전국에서도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곳은 부산시 중구로 0.45명이다.
이처럼 담양군의 신생아수와 합계출산율이 전남도내에서 중위권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출산율을 유지시키고 인구유출을 막아 결혼과 출산이 ‘축복’으로 아이의 양육과 교육이 ‘보람’ 과 ‘행복’인 사회가 되는 정책개발이 필요시 되고 있다.
저출산 현상 속에서도 담양군은 ‘아이 낳기 좋은 담양군 실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임기 여성, 임산부 및 출산가정 등의 큰 호응과 함께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며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과 양육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산부 산전검진비(최대 13회, 16만9천원), 가임기 여성 풍진검사, 신분(예비)부부예비 임산부 종합 영양제,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가임기 여성 풍진 검사,임산부 영유야 영양플러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출산 축하용품과 신생아 출생시 30만원과 함께 첫 돌때 첫아이는 130만원(50% 담양사랑상품권 지급), 둘째아는 220만원(50% 담양사랑상품권 지급)이 지급된다.
셋째아는 1천만원(2년 분할), 넷째아는 1천500만원(3년 분할), 다섯째아는 2천만원(4년 분할), 여섯째아 이상은 2천500만원(5년 분할)의 출산장려금을 출생 및 다음달 15일 이내에 지급한다.
임산부에게 수유쿠션 또는 체온계 세트를 지급하고 있으며,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해 출산·육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주고 있다.
아울러 둘째아 이상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영유아 안전장비 구입비 명목으로 둘째 15만원 이내, 셋째 30만원 이내, 넷째 이상은 50만원 이내의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을 위해 미래의 부모가 될 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등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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