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가’ 1만3천167명
기초‘나’ 8천798명
기초‘다’ 1만663명
기초‘라’ 9천92명
이번 6·1 지방선거에 투표할 담양지역 총 유권자 수는 4만1천720명으로 확인됐다.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권 행사를 할 수 있는 관내 18세 이상 유권자 수는 남자 2만1천132명, 여자 2만588명 등 모두 4만1천7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8년에 치러진 제7대 지방선거 당시 유권자 수 4만1천703명보다 17명이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담양읍 1만3천167명(1투표구 3천311명, 2투 1천939명, 3투 3천901명, 4투 1천829명, 5투 2천188명) ▲봉산면 2천542명(1투 1천805명, 2투 737명) ▲고서면 2천897명 ▲가사문학면 1천150명(1투 596명, 2투 554명) ▲창평면 3천277명 ▲대덕면 1천768명(1투 1천432명, 2투 336명) ▲무정면 2천484명 ▲금성면 2천422명 ▲용면 1천681명(1투 1천289명, 2투 392명) ▲월산면 2천211명 ▲수북면 4천241명(1투 3천446명, 2투 795명) ▲대전면 3천880명(1투 2천787명, 2투 1천93명) 등이다.
광역의원 선거구별 유권자 수는 1선거구(읍·무정·금성·용면·월산)는 민주당 박종원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돼 선거를 치르지 않고, 2선거구(대전·수북·봉산·고서·남면·창평·대덕) 1만9천755명(남자 9천970명, 여자 9천785명)이다.
기초의원 선거구별 유권자 수는 △가선거구(담양읍) 1만3천167명 △나선거구(무정·금성·용·월산) 8천798명 △다선거구(봉산·수북·대전) 1만663명 △라선거구(고서·남·창평·대덕) 9천9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