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골 이야기
대나무골 이야기
  • 담양군민신문
  • 승인 2023.03.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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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골 이야기

◇군민 신문고
▲담양에 거주중인 운전자입니다. 공고 앞에 회전교차로가 생긴 뒤로 그 곳에서 사고가 너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나가면서 본 사고만 해도 몇건이 있고 저 또한 사고가 날뻔 했습니다. 주변에 운전하시는 지인분들과도 이야기를 해보면 다들 하나같이 그 회전교차로 너무 위험하더라 라고 말씀하십니다.학생들도 많이 지나다니는 길이고 담양으로 들어오는 차, 나가는 차도 굉장히 많은 구간인데 더 많은 사고가 나기 전에 빠른 조치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주민 백모씨

▲기아자동차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7년 정도 퇴직 후 공기좋고 물좋은 담양에서 살고자 담양주택조합에 가입했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잘못된 선택을 한거로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주택이 뭔지도 모르고 한 저 자신이 문제지만 460명이 넘는 조합원이 정말 분노하고 있습니다. 물론 담양에 대해서도 이미지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고요 조합원이 주인인 줄알고 있는데 조합장은 조학원들알기를 발톱사이 때만큼도 생각지않네요. 평일에 임시총회에 소집해서 생개까지 포기하고 직장인들은 년차 쓰고 갔는데 깡패들 동원에 조합원들 입장도 못하게 하고 밖에 300명 가까운 사람들 세워놓고 정족수 미달이라고 도망가고 이제는 추분을 2억 가까이 통보하면서 총회한다는데 담양에 30평대가 5억원 이나하는 아파트가 말이 됩니까? 이번 총회는 투표결과를 거수로 한다는데 어디 공산주의도 아니고 이과정에 조합장은 아무힘도 없고 담양출신 서모회장이 조종한다는데 자살한다는 분까지 있을정도로 사태가 심각합니다.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현 사태 담양과도 관련이 있으니 바쁘스겠지만 좀 챙겨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조모씨

◇칭찬합니다.
▲고서면사무소 직원 이선아님을 칭찬합니다.고서면 용대마을 2년차 이장입니다. 이선아님께서는 쉽게 흘리고 넘어갈 일도 꼼꼼히 체크하여 알려주고 모르는 일들을 소상히 알려주어 깨끗한 동네와 화합하게 만들게 한 직원 중 한 분이라 생각하여 아낌없는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이선아님은 으뜸마을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신청하여 벽화그리기 선정되었고 또한 선도마을로 두부만들기 선정되어 현지인 과 외지인 과의 원만한 대화의 장 발판이 되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  칭찬글 올립니다
-주민 최경동씨 

▲박창수 공무원 칭찬합니다. 제가 지난주에 목포에서부터 담양댐까지 영산강 종주를 하고 나서 광주까지 자전거를 타고 돌아갈 계획이였는데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자전거를 부득이하게 놓고 가야할 상황이 와 도움을 요청하려고 담양군청에 전화를 했는데 박창수님이 도움 닫는데까지 진심으로 도와주신 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남기고 싶습니다. 번거로운 일인데 친절하게 안내 및 터미널 가는 곳까지 잘 알려주셔서 무사히 집으로 도착을 하게 되었어요.덕분에 담양에 대한 좋은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광객 김대영씨 

◇축하
▲송진현님의 담양군산림조합 취임을 축하합니다.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담양군협의회
▲박향숙 재무이사님의 승진을 축합니다. -담양동초등학교 총동문회

◇생일
▲오홍곤 위원의 생일(3월24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담양군민신문 지면평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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