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회장에 조영종 봉암건설 대표

 

조영종 봉암건설 대표가 국제와이즈멘 담양클럽 초대회장에 취임했다.
국제와이즈멘 담양클럽은 지난달 31일 담양리조트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회원 및 가족 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조영종 봉암건설 대표가 국제와이즈멘 담양클럽 초대회장에 취임했으며 사무장은 박은석씨, 재무장은 장준씨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