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송진현)은 지난 3일 조합 회의실에서 상호금융 여·수신 1천억 달성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 같은 성과는 송진현 조합장이 2023년 3월 취임한 후 산림조합 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 온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송 조합장은 “새로이 여·수신 2,000억을 목표를 세우고 임직원이 합심해 조속히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산림조합은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산주·임업인의 임가를 찾아 재배 지도와 문제의 개선사항을 나누고 홍보 생산지원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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