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간지 담양군지부(회장 김창석)는 지난 21일∽22일까지 1박 2일간 여수일원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하는 하계 워크숍과 함께 회원 단합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앙일간지 담양군지부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0년간의 협회 활동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언론의 역할과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중앙일간지 담양군지부 회원들은 그동안 변화하는 담양의 굵직굵직한 기록의 현장에서 언제나 정확하고 빠른 보도를 통해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며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다.
김창석 중앙일간지 담양군지부회장은 “앞으로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더 발전되고 나은 담양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언론인들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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