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에서는 2015년도 감사보고에 이은 결산안과 2016년도 예산안이 안건으로 상정돼 주주들의 동의를 얻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현수호 대표이사는 “주주님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대상사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하게 담양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언론을 선도하는 올바른 신문으로 오래도록 남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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