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대교문화재단의 협찬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40명이 전북 119 안전체험관과 전주한옥마을을 탐방하며 안전과 역사에 대해 배우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다문화, 한부모, 조손가정 등 평소 체험 활동의 기회가 적은 초등학교 4~6학년 아동들이 참여해 체험 학습 활동의 기회를 누렸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