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오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열리는 ‘제18회 대나무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군 공직자, 민간단체, 지역사회 단체 등 500여명은 지난달 28일 축제 행사장, 읍 시가지, 주요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며 손님 맞을 준비를 끝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