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서 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충격해 60대 운전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 오후 3시 창평 국도에서 A(68)씨의 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